
[점프볼=용인/김기홍 인터넷기자]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에 5연패를 안겼다.
아산 우리은행은 2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69-38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승리로 삼성생명과의 맞대결 4연승을 거두며 선두 청주 KB스타즈와의 승차를 0.5경기로 줄였다.
우리은행은 경기 내내 철저한 짠물수비를 과시, 삼성생명에 이번 시즌 리그 최소 득점 및 구단 역대 최소 득점이라는 불명예를 안겼다.
경기 후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무관중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우리가 잘했다고 하기는 어려운 경기였다”며 담담히 승리 소감을 전했다.
다음은 위 감독과의 일문일답.
Q. 경기 총평은.
우리가 잘했다기보다 상대가 좋지 못했다. 선수들이 무관중 경기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다들 영향을 받는 것 같다. 팬 분들의 응원이 선수들의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는데, 저부터도 사실 흥이 잘 안 난다. 경기력에 이런 부분들이 영향을 분명 미치는 것 같다.
Q. 리그 중단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그 부분은 우리가 언급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지방 경기도 있다 보니 물론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이다. 선수들도 정말 답답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동선을 최소한으로 가져가면서 조심하고자 한다.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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