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56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춘계연맹전이 코로나19로 인해 개최 취소가 확정됐다.
한국중고농구연맹은 1964년 첫 개최 이래 쉼 없이 달려온 제57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의 개최 취소를 밝혔다.
한국중고농구연맹 관계자는 “전라남도 해남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57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정부의 강력한 위기경보 대응 및 교육당국의 선제적 조치에 따라 전염 우려로 인해 불가피한 개최 취소를 밝힌다”라고 알렸다.
3월 13일로 개최가 연기됐던 제57회 춘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은 끝내 개최 취소가 확정되며 처음으로 쉬어가는 상황이 연출됐다.
현재 대한민국은 코로나19로 인해 큰 피해를 받고 있다. KBL, WKBL은 물론 국내서 열린 FIBA 아시아컵 2021 예선 역시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고 있다.
최근 서울특별시에서는 농구부를 운영하고 있는 각 학교에 훈련 금지 공문을 보낼 정도로 코로나19에 대해 경계하고 있다.
#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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