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스티븐슨이 인디애나에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졌다.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기타맨' 랜스 스티븐슨의 인디애나 복귀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그는 "스티븐슨과 인디애나는 계약에 대한 얘기를 확실하게 주고 받았다. 아직 최종 합의나 결정이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스티븐슨은 그의 중국 팀과 FIBA의 승인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스티븐슨은 인디애나에 2010년 2라운드 40순위로 지명되며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샬럿, LA 클리퍼스 등을 오간 뒤 2017-18 시즌에 다시 인디애나에 복귀했다. 현재는 중국 팀 랴오닝 플라잉 레오파즈에 몸을 담고 있다.
커리어 통산 평균 8.6득점 4.2리바운드 2.9어시스트를 기록 중인 그는 다재다능함이 강점인 슈팅 가드/스몰 포워드다. 인디애나에 애착심이 강한 선수로 알려진 그는 특유의 기타를 치는 세레머니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인디애나는 백업 슈팅 가드 제레미 램이 왼쪽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당한 상태다. 말콤 브록던도 각종 부상으로 결장을 반복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스티븐슨이 합류한다면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랜스 스티븐슨 프로필
1990년 9월 5일생/ 198cm 104kg/ 2010 드래프트 2라운드 40순위 인디애나 지명
2010-2014: 인디애나 페이서스
2014-2015: 샬럿 호네츠
2015-2016: LA 클리퍼스
2016: 멤피스 그리즐릐스
2016: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2017: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2017-2018: 인디애나 페이서스
2018-2019: LA 레이커스
2019-현재: 랴오닝 플라잉 레오파즈
#사진_NBA 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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