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 라렌과 라킴 샌더스도 미국行…LG “20일 복귀, 건강히 돌아왔으면”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3-10 11:2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민준구 기자] 라렌과 샌더스도 잠시 미국에 다녀온다.

창원 LG의 캐디 라렌과 라캠 샌더스도 잠시 미국으로 떠났다. 그들의 복귀 시기는 오는 20일.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던 그들에게 LG가 건넨 배려였다.

라렌은 최근 딸 신디아 라렌의 여권이 발급되면서 다행히 미국으로 향할 수 있었다. 코로나19 관련 SNS 스토리를 게시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크게 문제가 있지는 않다고.

LG 관계자는 “라렌과 샌더스 모두 20일까지 복귀를 약속하고 미국에 돌아갔다. 미국도 현재 코로나19가 계속 퍼져나가고 있다 하는데 건강히 돌아왔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9일부터 훈련을 재개한 LG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전히 뒤숭숭한 분위기가 존재하고 있지만 조금씩 안정세를 찾고 있다.

한편 전주 KCC의 오데라 아노시케 역시 구단의 적극적인 신뢰 속 미국으로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국내에 입국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가족들을 위한 KCC의 배려였다.

# 사진_점프볼 DB(신승규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민준구 민준구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