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NCAA도 코로나19로 인해 휘청거리고 있다.
전미대학체육협회(NCAA)의 각 컨퍼런스 토너먼트가 취소되고 있다. 이현중이 속한 애틀랜틱 10 컨퍼런스 역시 토너먼트 취소를 알렸고 최악의 경우 ‘3월의 광란’ 역시 중단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미 「CBSSports」, 「Q13Fox」등 다양한 외신에서 NCAA 각 토너먼트의 취소를 알리고 있으며 찰스 바클리 등 유명 인사들의 '3월의 광란'을 취소해야 한다는 입장까지 나오고 있다.
지난 12일(한국시간) NCAA는 각 컨퍼런스 토너먼트 및 ‘3월의 광란’을 무관중 경기로 치르겠다고 발표했다. 최근 미국 전역에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으며 NBA 역시 유타 재즈의 루디 고베어, 엠마누엘 무디아이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도노반 미첼도 확진 판정을 받으며 끝내 중단을 선택하고 말았다.
NCAA의 상황도 심각해졌다. 무관중 경기를 선언했지만 미국 내 코로나19는 전혀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결국 도미노처럼 각 컨퍼런스 토너먼트가 취소를 알렸고 진행 중이던 컨퍼런스 토너먼트도 중단되고 있다. 더불어 전국 최강을 가리는 ‘3월의 광란’도 위기를 맞고 있다.
13일 오전 현재 컨퍼런스 토너먼트 취소를 알린 건 Big Ten, SEC, Big-12, A10, AAC, 컨퍼런스-USA 등이다. 앞으로 취소 행렬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사진_데이비슨 대학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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