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영광/한필상 기자] 전주남중과 광주 문화중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고 결선에 올랐다.
시즌 3관왕에 도전하는 전주남중은 18일 전남 해룡고 체육관에서 열린 2015 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남중부 예선전 경기에서 50-36으로 명지중을 꺾고 결선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전주남중은 1쿼터부터 이두원(200cm, C)과 박지환(184cm, C)이 골밑을 장악하며 리드를 잡았고, 3쿼터 빠른 공격으로 득점을 쌓아 여유있게 승리를 만들어 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선 시즌 2관왕에 빛나는 호계중이 박종하(175cm, G), 정연우(175cm, G), 박민채(184cm, G), 김도은(180cm, F)이 나란히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며 64-52로 안남중을 제압했다.
앞서 열린 C조 경기에선 전통의 명가 송도중이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화봉붕에 60-59로 신승을 거뒀고, D조의 성남중은 4쿼터 폭발한 외곽슛에 힘입어 이준희(183cm, G)와 조휘웅(199cm, C)이 이끄는 삼선중에 51-48로 승리했다.
한편 차순용 코치가 이끄는 계성중은 이재영(192cm, F)이 28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52-39로 격파하고 결선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
또한 이번 대회 남중부 다크호스로 부상한 광주 문화중은 이승훈(182cm, G)이 공격을 이끌고 정수원(190cm, F)이 인사이드에서 맹위를 떨치며 55-46으로 주성중을 꺾고 예선 3승째를 기록하며 결선 진출을 이뤄냈다.
<경기 결과>
* 남중부 *
(1승)송도중 60(12-12, 18-12, 6-13, 11-10, 8-8, 4-3)59 화봉중(2패)
송도중
김숭겸 20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윤성현 16점 9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
강재하 14점 4리바운드
화봉중
백지웅 21점 13리바운드 2스틸
김민창 11점 2리바운드
박민규 10점 6리바운드 1스틸
(1승) 성남중 51(14-14, 11-16, 10-11, 16-7)48 삼선중(1승1패)
성남중
이주영 15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이강민 14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 5스틸
삼선중
선상혁 14점 7리바운드
(1승1패)계성중 52(11-13, 17-11, 11-5, 13-10)39 동아중(1패)
계성중
이재영 28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동아중
김현주 19점 6리바운드 4스틸
김푸름 10점 8리바운드
(2승)전주남중 50(15-12, 12-14, 17-9, 6-1)36 명지중(1패)
전주남중
김형준 21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신동혁 14점 7리바운드 1어시스트 3스틸
명지중
김재원 12점 4리바운드 2스틸
전준우 10점 2리바운드 1스틸
(2승1패)호계중 64(18-15, 18-8, 14-13, 14-16)52 안남중(3패)
호계중
박종하 17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정연우 15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 6스틸
박민채 12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김도은 11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 4스틸
안남중
김진재 17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
박승재 16점 5리바운드 4스틸
(3승)광주 문화중 55(17-13, 17-11, 9-8, 12-14)46 주성중(1승2패)
문화중
이승훈 18점 9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정수원 10점 16리바운드 1스틸
주성중
이주혁 15점 17리바운드 1어시스트
이상민 15점 7리바운드 3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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