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MIL 유망주 자바리 파커, 11월 복귀 초읽기

남대열 기자 / 기사승인 : 2015-10-31 1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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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남대열 인터넷기자] 밀워키 벅스의 자바리 파커(20, 203cm)의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2014년 NBA 드래프트 전체 2순위 지명선수 파커가 전방십자인대(이하 ACL) 파열 부상에서 거의 회복했다는 소식이다. 밀워키 제이슨 키드 감독은 “파커의 상태가 좋아졌다.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복귀는 11월 첫 째주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파커는 지난 시즌 25경기만을 뛰고 부상으로 시즌 마침표를 찍은 바 있다. ACL 부상 탓이다. 부상으로 물러나기 전만 해도 활약이 대단했다. 평균 12.3득점 5.5리바운드 1.7어시스트로 활약하며 11월, 동부 컨퍼런스 ‘이 달의 신인’에도 선정됐다.

새 시즌 그렉 먼로를 영입하면서 전력을 강화한 밀워키 입장에서 파커의 가세는 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 그러나 키드 감독은 “당장은 10~15분 정도로 출전시간을 조정할 것”이라 밝혔다. 무리하게 기용하지 않겠다는 의도다.

한편 파커는 듀크 대학시절 로드니 후드(유타 재즈)와 함께 활약하며 19.1득점 8.7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다. 2013-2014시즌 AP 올-어메리칸 퍼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과연 코트로 돌아올 파커가 대학 시절, 루키 시즌의 활약상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하다.

# 사진 = NBA 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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