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최창환 기자] 부산 케이티 슈터 조성민(32, 189cm)이 3,800득점을 돌파했다.
3,797득점을 기록 중이던 조성민은 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동부와의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1쿼터 종료 2분여전 3점슛을 터뜨렸다.
이로써 조성민은 통산 3,800득점을 돌파했다. 이는 KBL 역대 43호다. 박상오(케이티)와 함지훈(모비스)이 4,000득점을 앞두고 있는 만큼, 조성민은 올 시즌 중반에 통산 4,000득점을 돌파한 역대 40번째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2006-2007시즌 케이티(당시 KTF)에서 데뷔한 조성민은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국가대표팀 슈터로 활약해왔다. 2013-2014시즌에는 베스트5에 선정되기도 했다.
# 사진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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