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양구/한필상 기자] 시즌 두 번째 대회는 삼일상고와 분당경영고의 우승으로 막이 내렸다.
지난 3월 31일 강원도 양구에서 개막된 제41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 농구대회는 남고부의 삼일상고가 춘계대회 우승팀인 경복고를 꺾고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으며 여고부에서는 분당경영고가 압도적인 전력으로 시즌 2관왕을 달성하며 대단원의 막이 내렸다.
남고부 최우수상에는 삼일상고를 우승으로 이끈 포인트 가드 양준우가 선정됐으며, 여고부에서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준 분당경영고 나윤정이 수상했다.
한편 중등부에서는 명지중 우승의 주역인 김재원과 선일여중 최민서가 선정됐다.
또한 계량별 수상자 중 숭의여중 배예림은 중,고농구연맹 사상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수비상에 이르기까지 사상 처음으로 4관왕에 올랐으며, 남고부에서는 안양고의 한승희가 득점상, 경복고의 양재민이 리바운드상에 선정됐다.
남고부 최우수상의 양준우는 평균 1.9개의 기록으로 어시스트상을 수상해 2관왕을 기록하게 됐다.
<최종 시상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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