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중앙대가 조선대를 꺾고 5연승을 달리며 연세대와 공동 2위를 유지했다.
중앙대는 15일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6 남녀대학농구리그 조선대와의 경기에서 80-72로 승리했다.
중앙대는 이날 승리로 5연승을 기록하며 5승 1패로 연세대와 함께 공동 2위를 유지했다. 이번 시즌 놀라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중앙대다.
초반부터 리드를 잡은 중앙대는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고, 확률 높은 득점을 성공시키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중앙대는 김국찬이 3점슛 4개를 터뜨리며 팀 최다인 22점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승리를 견인했다. 정인덕도 3점슛 3개를 터뜨리며 19점 6리바운드, 장규호가 20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고른 활약을 보였다.
조선대는 중앙대의 실책을 22개나 유발해냈지만, 공격리바운드(12개)를 많이 내줬고, 수비에서 너무 쉽게 실점을 한 점이 뼈아팠다. 조선대는 이승규가 3점슛 4개를 넣으며 26점, 정해원이 21점으로 분전했다. 조선대는 이날 패배로 2연패를 당하며 1승 5패를 기록했다.
<경기결과>
중앙대 80 (20-11, 21-14, 20-23, 19-24) 72 조선대
중앙대
김국찬 22점(3점 4개)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장규호 20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정인덕 19점(3점 3개) 6리바운드
박지훈 7점 9리바운드
조선대
이승규 26점(3점 4개) 2리바운드
정해원 21점 6리바운드 4스틸
신철민 10점 2리바운드
#사진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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