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감독, 남자농구대표팀 전임감독 선임

곽현 / 기사승인 : 2016-06-14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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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남자농구대표팀을 이끌 전임감독에 허재(51) 전 KCC 감독이 선임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남자농구대표팀을 이끌 전임감독에 허재 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4-2015시즌까지 전주 KCC 감독을 역임한 허재 감독은 2009, 2011년 국가대표팀을 이끈 경력이 있다.


허 감독은 오는 9월 9일부터 18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2016 제 1회 FIBA아시아챌린지에 참가하는 남자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남자대표팀은 2017년 8월 2017 FIBA아시아컵에도 참가한다. 또 2019 FIBA농구 월드컵에 앞서 각 대륙별 홈&어웨이 경기가 열리는데, 허 감독은 2019년 2월까지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


남자대표팀은 2008년 김남기 감독이 한 차례 전임감독에 선임된바 있으나 오래 지속되지 못 했다. 8년 만에 부활한 전임감독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오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24회 FIBA U18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U18남자대표팀에는 홍대부고 이무진 코치(45)가 감독으로 선임됐다. 이번 대회는 2017 FIBA U19 세계선수권대회의 예선전으로 치러진다.


#사진 – 한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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