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로는 효과 반감” LG, 스킬 향상 위해 페넌코치 재초빙

강현지 / 기사승인 : 2016-06-17 0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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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LG가 지난 시즌에 이어 페넌 코치와 스킬 트레이닝 훈련을 시행한다.


창원 LG가 지난 15일부터 3주간 LG 챔피언스파크(경기도 이천)에서 2014년부터 NBA D리그 이리 베이호크스(Erie BayHawks, 올랜도 매직 제휴) 코치 경험이 있는 라이언 페넌(Ryan Pannone)을 초빙해 스킬 트레이닝 훈련을 한다.


페넌 코치는 지난해 5월에도 3주간 LG 선수들을 대상으로 트레이닝을 한 바가 있다. 오전,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는 본 훈련은 포지션별로 진행된다. 오전에 가드 선수들이 스킬트레이닝 훈련을 하면 포워드 선수들은 웨이트트레이닝을 하는 형식이다.


스킬 트레이닝에 대해 김진 감독은 “지난 시즌에 이어 같은 트레이너를 초빙했다. 선수들이 비시즌 스킬에 대한 중요성 부분을 인지할 필요가 있고, 한해로는 효과 부분이 반감될 수 있어 연속성을 가져가기 위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시점이면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체력 훈련을 병행했었어야 한다. 하지만 어린 선수들을 가르쳐야 할 부분이 많다. 체력적인 부분을 병행하겠지만, 스킬에 대한 부분에 비중을 둘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라이언 페넌(Ryan Pannone) 코치 프로필
라이언 페넌(Ryan Pannone) / 32세 / 미국


주요 경력
· Assistant Coach
- Erie BayHawks(NBA D-League)(2014~)
- Pro Training Center(2006~)
- NBA Summer League Memphis Grizzles(2013)
· Head Coach
- Oldsmar Christian School(2006~2011)


#사진 - 창원 L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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