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WKBL 감독들이 외국선수 스카우트를 위해 일제히 미국으로 향했다.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위성우 감독들 제외한 WKBL 5개 구단 감독 및 사무국장들은 18일 함께 미국으로 향했다. 외국선수 스카우트를 위해서다.
외국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선수들 중 많은 인원이 WNBA(미국여자프로농구)에서 뛰고 있다. WNBA는 지난 5월 개막해 현재 시즌이 한창 진행 중이다. 올 해도 드래프트 지원자 123명 중 32명이 WNBA 소속이다.
세계최고의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인 만큼 그들의 실력은 기본적으로 신뢰할 수 있다. 물론 샤데 휴스턴이나 버니스 모스비같이 지금은 WNBA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 중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선수들은 있다.
이전까지는 각 팀들이 스카우트를 위해 따로 움직였으나, 올 해는 함께 움직이며 경기를 관람하기로 합의했다. 어차피 찾는 경기장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팀마다 통역을 쓰거나 이동하는 비용을 절감하자는 쪽에서 함께 움직이는 것으로 합의했다.
감독들은 선수들이 뛰는 주요 경기를 관전한 후 7월 5일 귀국할 예정이다. 외국선수 드래프트는 7월 11일 개최된다.
#사진 -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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