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성진 인터넷기자] 건국대(6승6패)와 조선대(2승10패)가 23일(오후3시)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만난다. 직전경기에서 패한 양 팀은 서로 다른 목표를 세워 이 날 경기 승리로 분위기 전환에 시도한다.
건국대, 5위를 향해!
-건국대 최근경기 주요선수 기록-
연세대 96-78 건국대
김진유 22득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이진욱 21득점(3점 5개) 3리바운드 6어시스트 2블록
최진광 19득점(3점 4개) 6리바운드 2스틸
건국대는 최근경기에서 연세대에게 막판 집중력을 살려내지 못하면서 패했다. 건국대는 김진유, 이진욱, 최진광의 외곽포를 앞세워 연세대 상대로 전반전을 47-41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3쿼터 들어오자마자 연세대 안영준과 허훈도 연속 외곽포로 응수하면서 순식간에 역전을 허용했다. 분위기를 탄 연세대가 4쿼터 들어와서 교체멤버를 기용해 건국대에게 패배를 안겼다.
선수층이 얇은 조선대 상대로 부상에서 완전히 복귀한 건국대 ‘에이스’ 김진유를 비롯한 이진욱, 최진광이 앞 선에서 자신들의 장점인 외곽포를 앞세우고, 장문호와 김재중이 자리싸움에서 밀리지 않고 궂은일과 득점도 가담해 준다면 무난히 이길 것으로 보인다.
# Key Player – 장문호
내 외곽을 오가며 조선대 수비형태를 무너뜨려야한다. 3점슛 능력까지 장착했기에 조선대에게는 위협적인 선수이다.
조선대, 꼴지 탈출을 향해!
-조선대 최근경기 주요선수 기록-
조선대 64-87 고려대
정해원 20득점(3점 6개) 5리바운드
이승규 9득점 3어시스트
이호연 6득점 12리바운드
최근경기 조선대는 ‘무적함대’ 고려대에게 패하면서 연승도전에 실패했다. 초반부터 고려대는 이종현, 강상재가 골밑을 장악했고, 김낙현의 3점까지 터지면서 27-51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으로 들어와서도 고려대의 벤치멤버까지 힘을 내면서 점수 차를 더 벌리기 시작했다. 반면 조선대는 정해원과 이승규가 3쿼터에만 3점 7개를 꽂아 넣었지만 너무 많이 벌어진 점수 차를 감당하기엔 어려웠다.
이 날 경기에서 팀 내 주득점원인 이승규와 정해원의 활약은 필수로 두고, 그 외 이호연, 신철민의 활약에 기대를 걸어야한다. 높이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이호연이 골밑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야한다. 그래야 이승규와 정해원이 득점하는데 편해질 것이다. 무엇보다 한번 터지면 무서운 건국대의 외곽포를 조심해야한다.
# Key Player – 정해원
득점력이 좋은 만큼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보여줘야 한다. 또 이승규가 풀리지 않을 때 정해원이 ‘에이스’ 역할을 대신해 준다면 이 날 승산 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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