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강호들과 한 자리에' 삼성 & 오리온, '슈퍼에잇' 토너먼트 출전

손대범 기자 / 기사승인 : 2017-09-01 1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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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손대범 기자]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이 마카오에서 열리는 ‘슈퍼 에잇’ 농구대회에 출전한다. ‘슈퍼 에잇’은 아시아 프로농구 8개 구단이 출전하는 대회로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개최된다.

라인업이 화려하다. 중국, 대만, 일본 등이 삼성, 오리온과 함께 겨룬다. 일본에서는 류큐 골든 킹스와 치바 제츠, 대만은 ‘강호’ 포이안 아키랜드와 푸본 브레이브스, 중국에서는 선전 레오파즈와 저장 라이온스가 출전한다.

8개팀은 4팀씩 A,B 조로 나뉘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다. 오리온은 A조에서, 삼성은 B조에서 경기한다. 예선은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23일에는 조별 상위 2팀이 4강에 올라 토너먼트식으로 결승 진출팀을 결정한다. 결승과 3~4위전은 24일이다.

주최측은 경기열기를 더하기 위해 팀당 외국선수 2명씩을 기용할 수 있게 했다. 입장권은 조별 예선과 준결승/결승 티켓으로 구분되는데, 조별 예선 티켓 구입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매일 4회씩 열리는 12회 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준결승/결승 티켓을 구입 시 23일과 24일까지 2일 동안 매일 2회식 열리는 4회 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농구팬들에게는 더없이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이다.

조별예선일정 (Day 1-3)


준결승전 / 4강전 (Day 4):
대진표 추후 공지 예정 – 경기 시작 예정 시각 7:30 | 9:30 P.M.

결승전 / 3-4위전 (Day 5):
대진표 추후 공지 예정 – 경기 시작 예정 시각 - 7:30 (3-4위전) | 9:30 P.M. (결승전)

‘슈퍼 에잇’을 기획한 총괄이사 맷 베이어(Matt Beyer)는 “아시아 최고의 클럽들이 벌이는 박빙의 승부이자 마카오에서 열리는 아주 특별한 이번 이벤트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는 국내 농구팬들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하나투어와 함께 경기 관람권이 포함된 여행상품을 개발, 홍보한다. 특히 참가팀인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 서포터즈를 위한 4박6일 특별 일정을 편성, 전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 사진=‘슈퍼에잇’ 대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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