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원희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카이리 어빙에 이어 이만 슘퍼트까지 떠나보낼 수 있다.
클리블랜드는 최근 카이리 어빙을 보스턴 셀틱스에 내줬다. 이번에는 슘퍼트와의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바스켓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지난주 슘퍼트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했다. 클리블랜드도 나쁘지 않다는 반응이다. 뉴올리언스가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다른 팀에 슘퍼트를 내줄 수 있다는 것. 클리블랜드는 최근 어빙을 보내는 대신 아이재이아 토마스, 제이 크라우더, 안테 지지치를 데리고 왔다. 이로 인해 슘퍼트의 입지도 상당히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슘퍼트는 2016~2017시즌 평균 7.5점 2.9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슈팅가드와 스몰포워드를 오가는 스윙맨으로 활약했다. 특히 수비력이 상당히 좋은 선수다. 타이론 루 클리블랜드 감독도 슘퍼트의 수비력을 높이 평가한 바 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가 선수단 개편에 들어가면서 설 자리를 잃었다.
한편, 클리블랜드는 어빙의 트레이드로 빅3가 와해됐다. 르브론 제임스, 케빈 러브 밖에 남지 않았다. 하지만 이들도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시끄러운 오프 시즌을 보내고 있다.
#사진=NBA 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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