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원희 기자] ‘킹’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미국 프로농구(NBA) 최고의 스몰포워드로 선정됐다.
NBA 전문기자 미카 혼카살로는 4일(한국시간) NBA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몰포워드 TOP 30을 선정했다. 1위는 클리블랜드의 르브론이 뽑혔다.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3번의 NBA챔피언쉽과 파이널 MVP를 차지했다. 11번이나 올-NBA 퍼스트팀에도 선정됐다.
혼카살로는 르브론의 전성기는 매 시즌 이어지고 있다며 1위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언급대로 르브론의 강점은 꾸준함이다. 부상도 잘 당하지 않는다. 뛰어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약점을 쉽게 찾을 수 없다. 르브론은 2016-2017시즌 평균 27.1점 7.3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위는 케빈 듀란트(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선정됐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스에서 골든스테이트로 이적해 꿈에 그리던 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카와이 레너드(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뽑혔다. 리그 탑 레벨의 수비력을 갖췄다.
4위 야니스 아테토쿰보(밀워키 벅스), 5위 지미 버틀러(미네소타 팀버울브스), 6위 폴 조지(오클라호마시티 선더스), 7위 고든 헤이워드(보스턴 셀틱스), 8위 카멜로 앤서니(뉴욕 닉스), 9위 오토 포터(워싱턴 위저즈), 10위 안드레 이궈달라(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꼽혔다.
11위 다닐로 갈리나리(LA클리퍼스), 12위 해리슨 반스(댈러스 매버릭스), 13위 로버트 코빙턴(필라데피아 세븐틴식서스), 14위 제이 크라우더(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15위 조 잉글스(유타 재즈), 16위 트레버 아리자(휴스턴 로키츠), 17위 토비아스 해리스(디트로이트 피스톤스), 18위 미카엘 키드 길크리스트(샬롯 호네츠), 19위 루디 게이(샌안토니오 스퍼스), 20위 모리스 하클리스(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가 선정됐다.
21위 윌슨 챈들러(덴버 너기츠), 22위 타우린 프린스(애틀랜타 호크스), 23위 토니 스넬(밀워키 벅스), 24위 조 존슨(유타 재즈), 25위 브랜든 잉그램(LA레이커스), 26위 저스티스 윈슬로우(마이애미 히트), 27위 론데 홀리스 제퍼슨(브루클린 네츠), 28위 제이슨 테이텀(보스턴 셀틱스), 29위 C.J. 마일스(토론토 랩터스), 30위 조쉬 잭슨(피닉스 선즈)이 뽑혔다.
#사진=손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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