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지난 시즌 챔프전에서 만난 KGC인삼공사와 삼성이 2017-2018 시즌 개막전에서 다시 만난다.
프로농구연맹(KBL)은 4일 제 23기 제 1차 임시총회 및 제 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2018-2019 시즌부터 외국선수 선발제도를 자유계약으로 변경한 KBL은 곧바로 시즌 일정까지 확정해 발표했다.
기대를 모은 2017-2018 시즌 개막전은 오후 3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디펜딩 챔피언' KGC인삼공사와 삼성이 장식한다. 지난 시즌 챔프전에서 혈전을 벌인 두 팀은 새 시즌을 화려하게 수 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7-2018 시즌은 10월 14일 KGC인삼공사와 삼성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다음해 3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19 중국 남자농구월드컵 홈 앤드 어웨이가 열리는 11월 20일부터 28일까지는 휴식기를 갖게 된다. 28일에는 KT와 KCC의 경기만이 잡혀 있다.
한편, 경기 개시 시간은 평일 오후 7시, 주말 오후 3시/5시로 이원화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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