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017-2018 시즌 일정 확정…KGC·삼성, 개막전서 만나

민준구 기자 / 기사승인 : 2017-09-04 14:4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민준구 기자] 지난 시즌 챔프전에서 만난 KGC인삼공사와 삼성이 2017-2018 시즌 개막전에서 다시 만난다.



프로농구연맹(KBL)은 4일 제 23기 제 1차 임시총회 및 제 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2018-2019 시즌부터 외국선수 선발제도를 자유계약으로 변경한 KBL은 곧바로 시즌 일정까지 확정해 발표했다.



기대를 모은 2017-2018 시즌 개막전은 오후 3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디펜딩 챔피언' KGC인삼공사와 삼성이 장식한다. 지난 시즌 챔프전에서 혈전을 벌인 두 팀은 새 시즌을 화려하게 수 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7-2018 시즌은 10월 14일 KGC인삼공사와 삼성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다음해 3월 1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19 중국 남자농구월드컵 홈 앤드 어웨이가 열리는 11월 20일부터 28일까지는 휴식기를 갖게 된다. 28일에는 KT와 KCC의 경기만이 잡혀 있다.



한편, 경기 개시 시간은 평일 오후 7시, 주말 오후 3시/5시로 이원화해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민준구 기자 민준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