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혜림, 송선영 기자] “이길 수 있었던 경기를 마지막에 패배해서 너무 많이 아쉽고, 제가 공을 많이 놓쳐서 진 것 같아 팀원들에게 미안하다.” 4학년 홍순규는 패배의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홍순규가 활약한 단국대학교는 18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7 대학농구리그 4강전에서 고려대를 상대로 분전했지만 81-88로 패했다. 패배 속에서도 홍순규의 활약은 빛났다. 고려대의 박정현-박준영의 맞서 하도현과 함께 골밑 싸움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홍순규는 10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올해는 꼭 챔피언 결정전에 가고 싶었는데 이렇게 접전 끝에 못 가게 돼서 너무 아쉽다 4년 내내 많은 경기를 뛰었지만 오늘이 가장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 인 것 같다”고 전했다.
#영상 촬영 및 편집=송선영 기자
#인터뷰=김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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