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혜림, 송선영 기자] 연세대가 중앙대를 제치고 2017 남녀대학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연세대는 19일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플레이오프 4강전에서 김진용과 안영준을 앞세워 66-63으로 승리했다. 결승 상대는 고려대다. 4강전답게 경기는 3쿼터까지 혼전 양상으로 이어졌다. 엎치락뒤치락 경기 속에 3쿼터 종료를 알리는 연세대 허훈의 3점슛으로 점수는 45-45가 됐다. 승부는 마지막에 결정됐다.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겨두고 연세대 박지원의 3점 슛이 림을 갈랐다. 승리도 연세대가 가져갔다. 연세대는 허훈이 컨디션 난조를 겪으며 부진했지만 위기의 순간 김진용이 중요한 득점을 올렸다. 중앙대는 주전 선수들이 불참해 부담이 컸지만 1학년 박진철이 골밑을 지켜냈고, 이우정도 13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불꽃 튀는 경기를 보여준 4강전을 하이라이트로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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