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마카오/김남승 기자] 새로운 컬러의 유니폼을 선보인 삼성이 슈퍼에잇 대회에서 기분좋은 첫 승을 거뒀다.
서울 삼성은 20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홀에서 열린 슈퍼에잇 대회 첫 경기에서 대만 푸본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93-79로 이겼다. 초반부터 분위기를 잡은 뒤 시종 격차를 유지하며 손쉬운 승리를 가져갔다.
라틀리프가 37득점 1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국제무대에서도 더블더블 머신의 위용을 뽐냈다. 마키스 커밍스(19득점 4리바운드), 문태영(11득점 3리바운드)도 힘을 보탰고, 삼성 유니폼을 입고 공식 대회를 치르는 김동욱은 10득점 4어시스트를 남겼다.
첫 경기서 승리를 따낸 삼성은 21일 오후 7시 30분(현지 시간) 중국 저장 광샤 라이온스와 맞붙는다.
영상촬영/편집 _김남승 기자
사진_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