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돕겠다" 전자랜드-조마, 용품 후원 조인식 개최

이원희 / 기사승인 : 2017-09-23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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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이원희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스포츠브랜드 조마(JOMA)와 용품 후원 조인식을 개최했다.

전자랜드는 23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주)피파스포츠 권종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 김성헌 전자랜드 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브랜드 조마와 2017년부터 3년간 공식 용품 후원에 관한 조인식을 체결했다. 조마는 3년간 약 8억원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조마는 스페인에 기반을 둔 스포츠브랜드로 축구와 야구, 태권도, 아이스하키 등 여러 종목에 유니폼, 트레이닝복, 신발, 장비 등을 취급한다. 전자랜드와의 협약을 통해 농구에도 발을 넓히게 됐다. 참고로 전자랜드를 비롯해 울산 현대모비스도 조마의 공식 용품 후원을 받고 있다.

권종철 대표는 “조마의 무한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조마는 이미 K리그에 있는 여러 팀들을 후원하고 있다. 전자랜드와의 후원을 통해 시장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전자랜드와 꾸준히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더 깊은 파트너십을 형성하게 됐다. 서로의 신뢰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 전자랜드에 감사하다. 조마가 농구계로 진출하게 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전자랜드의 우승을 위해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성헌 국장은 “조마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좋은 성적으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_윤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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