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이원희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홈구장에서 팬들과 함께 우승을 외쳤다.
전자랜드는 23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2017-2018시즌 출정식을 가졌다. 출정식 전에는 아마추어팀들과 3x3 이벤트 경기를 개최해 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출정식은 전자랜드 선수들과 팬들과의 하이파이브로 시작됐다. 이후 유도훈 감독을 비롯해 주장 정영삼 등 선수단 전원이 새 시즌을 향한 각오와 출사표를 던졌다. 팬들을 위해 좋은 성적을 올리겠다고 했다.
팬들의 응원 메시지도 이어졌다. 한 전자랜드 팬이 유도훈 감독에게 모형배를 선물했다. 전자랜드가 챔피언 고지를 향해 나아가는데 어떠한 거친 태풍이 불어도 이겨내고 순항하라는 의미였다. 전자랜드 어린이 치어리더들도 깜찍한 댄스를 준비했다.
전자랜드의 2017-2018시즌 슬로건은 ‘Drama of the ETLAND with Fans!’다. 전자랜드는 팬들과 우승을 향해 나아가고 드라마틱한 시즌을 선사하겠다고 약속했다. 팬들은 환호와 박수로 응답했다. 전자랜드 선수단은 팬들과 우승 기원 고사를 지낸 뒤 포토타임과 식사 시간을 가졌다.

유도훈 감독은 “프로라면 실력뿐 아니라 멘탈이 특별해야 한다. 팬들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더욱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것을 생각하며 새 시즌을 준비했다. 이번에는 팬들에게 우승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_윤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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