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원희 기자] 전주 KCC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머라이언컵에서 3위를 차지했다.
KCC는 24일 싱가포르 스포츠허브체육관에서 벌어진 머라이언컵 3,4위전에서 홈 팀인 싱가폴 슬링거스에 78-68로 승리했다.
3점슛이 무려 15개나 터졌다. 김민구 김지후 송창용 박경상 등 여러 선수가 외곽포를 가동했다. 공격 옵션이 다양해지면서 쉬운 승리를 거뒀다.
KCC는 3쿼터 중반 40-37 추격을 받았지만 김민구와 김지후 연달아 3점슛을 터뜨려 격차를 벌렸다. 4쿼터에는 송창용과 박경상이 쐐기 3점포를 뿜어냈다.
새로 합류한 찰스 로드는 경기 막판 출전해 컨디션을 점검했다. 전태풍 하승진 안드레 에밋은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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