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마카오/강현지 기자] 슈퍼 에잇의 우승 트로피는 치바 젯츠가 차지했다.
일본프로농구 B리그 소속의 치바 젯츠가 24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홀에서 열린 슈퍼에잇 결승전에서 중국 장샤 라이온스를 83-73으로 꺾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조별 예선 1위(3승)를 거둔 치바는 4강, 결승전에서 2승을 추가하며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치바는 KBL의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도 꺾었다.
에드워드 가빈이 26득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가운데 토가시 유키도 15득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토니 그리핀도 16득점을 보태며 어깨를 든든하게 했다.
장샤로서는 리바운드(38-55)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한 것이 패인이었다. 특히 지난 경기에서 10리바운드를 따냈던 커트니 포스턴은 리바운드 1개를 거드는데 그쳤다.
치바는 4쿼터 후반 코스케 이시이, 가빈 에드워드가 연속으로 3점슛을 성공시키며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고양 오리온은 앞서 열린 3~4위전에서 일본 류큐를 꺾고 3위를 차지했다.
4강 토너먼트 종합순위
1위 일본 치바 젯츠
2위 중국 장샤 라이온스
3위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4위 일본 류큐 골든 킹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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