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원희 기자] 오클라호마시티가 드웨인 웨이드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인다.
스합입의 알렉스 케네디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가 웨이드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웨이드는 시카고와 바이아웃에 합의해 팀을 떠난 상황이다.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한다. 만 35세의 웨이드는 경험과 실력을 갖춘 베테랑이다. 활용 가치가 있다. 웨이드는 지난 시즌 평균 18.3점 4.5리바운드 3.8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시즌 식스맨 자원들이 많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러셀 웨스트브룩의 괴인급 활약에도 뒤를 받쳐 줄 선수가 없었다. 경기에 승리하더라도 체력적, 정신적 부담이 상당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시즌 서부컨퍼런스 1회전에서 휴스턴에 패해 탈락했다.
하지만 오클라호마시티는 새 시즌을 앞두고 거물급 선수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성적을 올리겠다는 강한 집념이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인디애나로부터 폴 조지, 뉴욕과 협상을 벌여 카멜로 앤서니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웨스트브룩을 중심으로 새로운 빅3를 구축했다.
여기에 웨이드까지 합류한다면 주전 선수들의 부담을 덜 수 있다. 지난 시즌 아쉬운 성적을 만회할 절호의 기회다. 그야말로 폭풍 영입이다.
한편, 클리블랜드도 웨이드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데릭 로즈, 아이재이아 토마스 등 좋은 가드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토마스가 부상으로 결장이 길어질지 모른다. 클리블랜드는 토마스의 공백을 웨이드로 메우려고 한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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