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비상. 전현우 발목 부상에 챔프전 결장

이원희 / 기사승인 : 2017-09-25 18:0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이원희 기자] 고려대가 2017 남녀대학리그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암울한 소식을 접했다. 슈터 전현우(21,194cm)가 발목 부상에 챔프전에 결장하게 됐다.

고려대 이민형 감독은 25일 “전현우가 발목 인대 손상 부상으로 챔프전에 뛰지 못할 것 같다. 회복하는 데만 한 달이 걸린다. 따라서 1차전뿐 아니라 2~3차전 모두 결장한다”고 알렸다. 전현우는 지난 22일 잠실에서 열린 2017 정기 고연전에서 뛰다가 부상을 당했다. 2017 대학리그 결승전은 26일부터 열린다. 3판 2선승제다.

전현우는 2017시즌 평균 13.57점 6리바운드 1.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41.46%에 달했다. 한 방이 있는 선수였다. 4강 플레이오프 단국대전에서도 맹활약해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하지만 정기전에서 부상을 당해 챔프전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게 됐다. 고려대는 정기전에서 연세대에 73-83으로 패했다. 전현우까지 잃으면서 아쉬움을 더했다. 이민형 감독은 “전현우를 대신해 김진영(20,193cm)을 내보내려고 한다. 정기전에서 김윤(22,187cm)이 높이에서 밀렸다”고 설명했다.

#사진_홍기웅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원희 이원희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