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혜림, 송선영 기자] 분위기 반전의 대명사 연세대학교 4학년 안영준이 1차전 승리(83-57)를 주도했다. 안영준은 26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7 대학농구리그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12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연세대는 우승에 한발 먼저 다가섰다. 안영준은 “준비한대로 잘 맞춰진 것 같다. 정기전 끝나고 시간이 부족해서 걱정했는데, 팀원 모두가 잘 따라와서 쉽게 이긴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집중력이 승패를 가른다고 생각한다. 당장 내일(27일)이 경기라 준비 시간이 짧지만 최대한 보완해서 절대 자만하지 않고 홈에서 경기를 끝내겠다”라고 다짐했다. 27일 챔피언 결정전 2차전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다.
#촬영및편집=송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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