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원희 기자] 원주 DB프로미 가드 박병우가 부상을 당했다. 시즌 초반 일정에 결장할 가능성이 높다.
이상범 DB프로미 감독은 “박병우가 종아리를 다쳐 시즌 초반 뛰지 못할 수 있다. 열심히 훈련을 해왔는데 부상을 당해 아쉽다”고 말했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박병우가 일본 전지훈련에서 왼쪽 종아리 근육을 다쳤다고 했다. 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아 초반 일정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일단 몸 상태를 회복한 뒤 하루 빨리 경기에 뛸 수 있는 컨디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DB프로미는 주전급 전력들이 많이 빠져나갔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박지현이 은퇴를 선언했고, 주전 가드 허웅은 상무 입대를 결정했다. 베테랑 김주성의 나이가 많아 몸상태가 예전같지 않다. 윤호영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사실상 전력 외 선수가 됐다. 두경민과 함께 박병우가 팀을 이끌어야 했는데 갑작스럽게 부상을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상범 감독은 “김현호와 최성모로 박병우의 공백을 메우려고 한다. 김태홍도 동료들과 호흡을 잘 맞추고 있다. 다른 선수들을 키우도록 하겠다. 팀이 고전할 수도 있겠지만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면서 성장시키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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