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출사표] KCC 추승균 감독 "일단은 4강 진입부터"

편집부 / 기사승인 : 2017-10-13 2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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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편집부] 롤러코스터가 따로 없었다. 2015-2016시즌 정규경기 1위에 올랐던 KCC였지만, 불과 1년 만에 가장 바닥까지 떨어졌다. 부상이 주범이었다. 그러나 마냥 악재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주역들이 못 뛰는 사이 젊은 선수들이 성장했다. 여기에 여름동안 이정현이라는 대어와 찰스 로드라는 보증수표를 영입하며 재도약의 꿈을 다시 꾸게 됐다.


Q. 현재 가드 포지션을 살펴본다면?
전태풍, 이현민, 신명호, 박경상 등 4명으로 가드진을 구성했다. 상황에 맞게 기용할 것이다.


Q. 포워드 포지션은 어떤가.
이정현이 오면서 농구를 할 줄 아는 선수들이 다 있는 것 같다. 이정현이 잘 해줄 것이다.


Q. 빅맨 포지션을 평가한다면?
하승진이 연습경기 시간을 조절하면서 뛰게 하고 있다. 컨디션이 올라오면 경기력이 더욱 괜찮아질 것이다.


Q. 연습경기와 전지훈련을 통해 얻은 성과는?
식스맨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더 올라와야 한다. 연습경기들도 식스맨 위주로 뛰게 하고 있다. 식스맨들이 잘해야 경기가 잘 풀린다. 특히 수비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선수들이 아직 맞춰야 할 부분이 있다. 공격은 괜찮다. 수비만 잘해준다면 될 것 같다. 집중적으로 훈련하도록 하겠다.


Q. 가장 기대하는 선수가 있다면?
모든 선수가 잘해줘야 한다. 베스트 멤버들은 괜찮다고 판단된다. 식스맨이 올라오면 좋겠다. 경기들이 타이트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간 역할을 잘해줘야 한다.


Q. 2017-2018시즌 송교창에게 거는 기대는?
아직 많이 올라와야 한다. 경기 중 쉬는 시간이 많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키를 이용하는 플레이가 부족한데 보완하면 좋겠다. 슛은 노력하고 있어서 갖춰진 것 같다.


Q. 외국선수들에게 바라는 점은?
2016-2017시즌 안드레 에밋이 다쳐서 아쉬운 점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몸 상태가 좋아 보인다. 시즌 개막에 맞춰 끌어올리면 될 것 같다. 찰스 로드도 천천히 적응하면 된다.


Q. 2017-2018시즌 목표는?
일단 4위 안에 드는 게 목표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4강에 진출하면 다음 목표를 노릴 것이다. 선수들이 잘해줘 분위기를 만들어줬으면 한다. 하승진, 전태풍의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어 기대가 되고 이정현도 합류했다. 잘 해줄 것이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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