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민준구 기자] 오리온 문태종(42, 199cm)이 한국프로농구(KBL) 역사상 최고령 선수로 등극했다.
문태종은 14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홈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해 최고령 선수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출전으로 41세 10개월째가 된 문태종은 KBL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문태종이 역대 최고령 선수로 등극하며 기존에 이창수(은퇴)가 가진 국내선수 최고령 기록(41세 8개월)은 물론, 아이라 클라크가 가진 외국선수 최고령 기록(41세 9개월)을 모두 넘어선다.
# 사진_점프볼 DB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