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유재학 감독, “이정석도 올라와야 한다”

이원희 / 기사승인 : 2017-10-17 1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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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희 기자] “이정석도 올라와야 한다.”

유재학 울산 현대모비스 감독이 17일 2017-2018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를 앞두고 “이정석이 올라와야 한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주전 가드 양동근의 출전시간을 관리해줘야 한다. 양동근도 만 36살 베테랑이다. 하지만 이정석은 지난 14일 부산 KT와의 홈개막전에서 6분19초를 소화하고 무득점에 그쳤다.

유재학 감독은 “이정석의 슛감이 올라와야 한다. 그래야 전체적으로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개막전에선 그런 모습들이 나오지 않았다. 지난 시즌 많은 경기를 뛰지 못한 탓도 있다. 계속해서 경기를 투입해 감각을 끌어 올리도록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반면 SK는 양동근의 체력을 빨리 소진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문경은 SK 감독은 “양동근의 수비는 김선형이 맡을 것이다. 1쿼터부터 뛰면 막판에 가서 힘들어할 수 있다. 초반 3~4분 정도 쉬어 줄 생각이다”고 대비책을 꺼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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