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인대접합수술' 김선형, 12주 간 재활 진단

강현지 / 기사승인 : 2017-10-18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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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SK 리딩가드 김선형(29, 187cm)이 발목부상으로 3개월 간 결장하게 된다.


서울 SK 김선형은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된 2017-2018시즌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3쿼터 도중 오른쪽 발목을 접질린 김선형은 통증을 호소하며 코트 밖으로 물러났다.


김선형의 진단명은 오른 발목 외측인대 파열과 종골(복숭아뼈 아랫부분) 일부 골절. 김선형은 18일 오전 팀 주치의인 강남세브란스병원 양규현 박사의 집도로 인대 접합수술을 받았다. 향후 12주간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17일 경기를 마친 SK 문경은 감독은 플랜 B를 가동할 계획을 밝혔다. 김선형은 지난 시즌 평균 15.1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SK 팀 전력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당장 김선형 공백기간중 백업 가드 정재홍과 최준용을 앞선에 배치하는 한편 테리코 화이트에게도 게임 리드 역할을 맡길 계획이다.


한편 SK는 김선형이 빠진 상황에서도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82-77로 꺾고 2연승했다. SK는 19일 잠실학생체육관으로 역시 2연승중인 창원 LG를 불러들여 홈경기를 펼친다. 김선형 부재중 첫 경기로 SK의 위기관리 능력이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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