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원희 기자]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이 또 한 번 외국선수를 교체하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18일 스트릭렌의 발목이 좋지 않아 외국선수 교체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우리은행은 스페인리그 게르니카에서 뛰고 있는 아이샤 서덜랜드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서덜랜드는 신장 187cm에 포지션은 파워포워드로 활약하고 있다. 올시즌 평균 14.8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우리은행 입장에서는 불운의 연속이다. 지난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뽑았던 티아나 하킨스도 갑작스럽게 합류가 불발돼 나탈리 어천와로 긴급 수혈했다. 어천와는 지난 시즌 KEB하나은행에서 뛰었다.
올시즌 WKBL은 3쿼터 외국선수 두 명이 뛸 수 있도록 했다. 국내선수 전력이 탄탄한 우리은행이라도 외국선수 둘을 급하게 바꿔 시즌 운영에 타격을 입게 됐다.
#사진_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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