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지명권의 주인공은 누구? 23일 2017 KBL 신인드래프트 추첨식 개봉박두

민준구 / 기사승인 : 2017-10-1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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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운명의 날이 찾아온다. 2017 KBL 신인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23일 오전 11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구단 순위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2017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구단 순위 추첨 행사에는 방송인 이휘재씨와 KBL 공식 판타지 스포츠 게임 ‘판타지볼’ 리포터 안혜령씨가 특별 출연해 순위 추첨을 진행한다. 본 행사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 및 아프리카TV에서 인터넷과 모바일로도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지명 순위 추첨방식이 2017-2018 시즌부터 개편됐다. 지난 시즌 정규경기 7~10위팀은 각 16%, 플레이오프 4강 진출 실패 2팀은 각12%, 챔피언결정전 진출 실패 2팀은 각 5%, 플레이오프 준우승팀과 우승팀은 각각 1.5%와 0.5%의 확률로 1~4순위를 결정하는 1차 추첨을 진행한다. 이후 나머지 5~8순위에 대한 2차 추첨은 1~4순위에 선발되지 않은 6개팀 중 전년도 상위 2팀을 제외(9,10 순위 부여)한 4개 팀이 지난 시즌 정규경기 상위 순위 순으로 10%, 20%, 30%, 40%의 확률로 추첨을 진행한다.

현재 가장 높은 확률을 지닌 건 KT다. KT는 LG의 1라운드 지명권 확률까지 보유해 총 32%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뒤를 이어 KCC가 삼성의 지명권까지 확보해 17.5%의 확률을 가지고 있다.

KBL은 이번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앞두고 참가 선수들의 프로필과 경기 영상, 기록 및 스카우팅 리포트 등으로 구성된 공식 웹페이지(www.kbl.or.kr/history/2017_kbl_draft_01.asp)를 열었다.

이날 정해진 지명 순위에 대한 선수 지명 행사는 10월 30일 오후 3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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