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커룸에서] 문경은 감독이 밝힌 가드진 운용 계획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7-10-21 1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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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서호민 기자] “수비력이 좋은 (최)원혁이를 중심으로 경기 조율이 필요할 때는 (정)재홍이를 적절히 투입할 것이다”

SK 문경은 감독이 앞으로의 가드진 운용 계획에 대해서 밝혔다. 최근 SK는 주전 포인트가드 김선형의 부상으로 가드진 운용에 차질을 빚게 됐다. 이에 따라 문경은 감독의 시름도 더욱 깊어졌다.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부산 KT와 서울 SK와의 경기. 경기 전 만난 문경은 감독은 가드진 운용에 대해 가장 먼저 언급했다.

문경은 감독은 “(김)선형이가 빠진 부분이 크다. 앞으로가 걱정 되는 게 사실이다”라면서 “수비력이 좋은 (최)원혁이를 중심으로 경기 조율이 필요할 때는 정재홍을, 또 (최)준용이가 볼 핸들러 역할을 맡을 수 있다. 다만, 준용이가 1번 욕심이 과할 때가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조절을 해줄 것이다”라고 가드진 운용 계획을 밝혔다.

이어 문 감독은 최준용의 몸상태에 대해서도 전했다. 최준용은 지난 18일 LG전에서 관중석 계단에 오른쪽 팔꿈치를 부딪치며 20바늘이나 꿰매는 부상을 입었다. 이에 대해 “본인이 워낙 의욕적이다. 아픈 내색을 하면서도 코트 내에서만큼은 열정이 넘친다. 오늘 경기도 선발로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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