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민준구 기자] 2017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나설 선수들의 정확한 신장 측정 결과가 나왔다.
23일 오전 9시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7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구단 순위 추첨행사가 열리기에 앞서 선수들의 신장 측정 및 윙스펜 등 다양한 신체 능력 결과가 나왔다.
먼저 유력한 1순위 후보로 꼽힌 허훈과 양홍석은 각각 180cm, 195cm로 측정됐다. 프로필에 기재된 내용과 별 차이 없이 측정된 허훈과 달리 양홍석은 본인이 표기한 197cm에 비해 2cm 적게 측정돼 드래프트 순위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로터리 픽 후보로 알려진 연세대 안영준과 한양대 유현준, 고려대 김낙현은 각각 194.1cm, 178cm, 183.7cm로 밝혀졌다. 로터리 픽 후보를 위협하고 있는 중앙대 김국찬은 190.1cm로 측정됐다.
신장 측정 결과, 최장신으로 선정된 선수는 건국대 출신의 방영기가 200.4cm로 이름을 올렸다. 최단신은 171cm의 목포대 4학년 김근호다.
한편 브리검영대 출신으로 KBL에 도전장을 낸 이주한은 188.1cm로 측정돼 주가가 상승했다.
※ 2017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주요 선수 신장 및 윙스펜 측정 결과
연세대 허훈 180cm 185cm
중앙대 양홍석 195cm 197cm
연세대 안영준 194.1cm 202cm
한양대 유현준 178cm 183cm
고려대 김낙현 183.7cm 182cm
중앙대 김국찬 190.1cm 202cm
연세대 김진용 198.8cm 205cm
단국대 하도현 197.1cm 203cm
단국대 전태영 182.4cm 191cm
브리검영대 이주한 188.1cm 188cm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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