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드 30점 폭발. 필라델피아 시즌 첫 승

이원희 / 기사승인 : 2017-10-24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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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원희 기자] 필라델피아 세븐틴식서스가 조엘 엠비드의 활약을 앞세워 시즌 첫 승을 따냈다.

필라델피아는 24일(한국시간)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2017-2018시즌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7-86으로 이겼다.

필라델피아는 개막 3연패 뒤 어렵게 첫 승을 올렸다. 엠비드가 30점 9리바운드로 골밑을 독차지했다. 벤 시몬스도 내외곽을 오가며 21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올렸다. 트리플더블이었다.

시몬스의 존재감이 대단했다. 빠른 돌파로 상대 수비를 헤집거나 점프슛과 훅슛을 통해 득점을 쌓았다. 동료에게 완벽한 득점 기회까지 제공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엠비드는 골밑에서 궂은일을 맡았다. 올시즌 건강하게 뛰고 있는 엠비드에게 무서울 건 없어 보인다.

이날 경기에 패한 디트로이트는 2승2패를 기록했다. 레지 잭슨(16점) 에이브리 브래들리(15점) 안드레 드러먼드(14점) 토바이어스 해리스(11점) 등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지만, 초반부터 상대에게 분위기를 내준 것이 독이 됐다. 끝까지 추격전을 벌였지만 승부를 뒤집을 힘이 부족했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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