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오세근이 ‘20-20’ 달성 기념상을 수상했다.
오세근은 지난 15일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28점 20리바운드로 국내선수 2호 ‘20-20’을 달성했다.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26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의 경기에 앞서 오세근에게 기념상을 시상했다.
국내선수 최초의 ‘20-20’은 221cm의 최장신 센터 하승진(전주 KCC)가 달성했다. 하승진은 2016년 2월 21일 안양 KGC인삼공사전에서는 24점 2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국내선수 1호 ‘20-20’의 주인공이 되었다.
KBL은 29일 전주 KCC와 SK의 경기에 앞서 하승진에게도 기념상을 시상하기로 했다. KBL은 “20-20은 국내선수가 달성하기 어려운 기록이기 때문에 앞으로 특별 기념상을 시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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