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블레이클리, “3연패.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

이원희 / 기사승인 : 2017-10-26 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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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이원희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는 3연패에서 벗어나 최근 2연승에 성공했다. 현대모비스는 26일 고양 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전에서 89-88 역전승을 거뒀다. 시즌 성적 3승3패. 외국선수 마커스 블레이클리가 경기 종료 직전 중요한 자유투를 성공시켰다. 블레이클리는 18점을 터뜨려 레이션 테리(25점), 전준범(20점)의 뒤를 떠받쳤다.

경기 후 블레이클리는 “3연패를 하면서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사소한 부분에 집중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부분에 신경 썼다. 현대모비스가 강한 팀이 되려면 이 상황을 잘 이겨내야 한다. 전체적으로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블레이클리는 득점 외에도 6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골밑에서 여러 가지 역할을 해냈다. 블레이클리는 “부산 KT에 있었을 때도 안쪽 수비를 강조하셨다. 현대모비스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함지훈 양동근이 있어 골밑 수비에 큰 어려움은 없다. 양동근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 코트 구석구석 휘젓고 다닌다. 코트 위에서 코치 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다. 뒤에서 지시를 해주는 양동근의 차이가 크다”고 설명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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