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현대모비스가 SK로부터 박형철(30, 192cm)을 영입하며 외곽 자원을 보강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7일 “류영환을 SK로 보내고, 박형철을 영입한다. 또 2017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3순위 지명권을 내주고, 2라운드 7순위 지명권을 받았다”라고 발표했다.
이번 트레이드로 현대모비스는 김효범의 은퇴, 이대성의 미국(G리그)진출로 외곽 옵션이 부족해진 자리를 메울 수 있게 됐다. 연세대 출신 박형철은 2010년에 데뷔한 가드로, 올 시즌 창원 LG와의 경기(10월 19일)에서 45초 동안 코트에 나선 바 있다. 지난 시즌 SK에서는 22경기 출전, 평균 2.5득점 0.7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로 온 박형철은 28일 인천 전자랜드전부터 바로 뛸 수 있다. 반면 SK 류영환은 28일 원주 DB전이 아닌 29일 전주 KCC전부터 뛸 수 있다. 현대모비스가 SK보다 정규리그 경기 1경기를 더 치렀기 때문이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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