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실내체/이원희 기자] 서울 삼성은 시즌 첫 연승, 전주 KCC는 4연승에 도전한다. 이상민 삼성 감독과 추승균 KCC 감독 모두 “리바운드를 따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삼성과 KCC는 2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경기를 가진다. 삼성은 3연패 이후 지난 25일 인천 전자랜드전에서 나쁜 흐름을 끊어냈다. KCC는 무풍질주 4연승 중이다. 우승후보의 전력을 찾아가고 있다.
이 경기에 앞서 이상민 감독은 “선수들에게 리바운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자랜드전에서도 리바운드를 잘 잡아내 승리할 수 있었다. KCC를 상대로 서서 농구하면 힘이 들 수밖에 없다. 찰스 로드와 안드레 에밋은 부지런한 선수가 아니다. 많이 뛴다면 우리에게 유리한 부분이 많다. 또한 KCC에 슛이 있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수비 범위를 최대한 좁히라고 했다. 터프한 슛이 많이 나와 리바운드를 잡아낸다면 빠른 농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추승균 감독도 같은 부분을 강조했다. 리바운드가 중요하다고 했다. 추승균 감독은 “하승진이 평소와 같이 뛸 것이다. 시즌 첫 두 경기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내줘 패했다. 이제는 리바운드에서 밀리지 않아야 한다. 로드가 살아난다면 하승진의 부담을 그나마 덜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KCC는 주전 가드 전태풍이 지난 24일 안양 KGC인삼공사전에서 무릎에 타박상을 입어 결장한다. 추승균 감독은 "가드진이 가장 걱정"이라고 했다. 이날 전태풍을 대신해 이현민이 스타팅 멤버로 출전했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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