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베테랑의 힘’ 김동욱 “에밋 수비가 먹혔다”

김종민 / 기사승인 : 2017-10-27 2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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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실내/김종민 기자] 서울 삼성은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홈경기에서 94-75, 19점 차 대승을 거뒀다. 리카르도 라플리프가 25점 15리바운드로 활약. 베테랑 김동욱도 시작부터 매서운 3점슛을 터뜨리며 16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안드레 에밋의 득점을 최소화해 승리 계단을 쌓았다. 이날 에밋은 25점을 기록했지만, 2점슛 19개를 던져 9개를 넣는 데 그쳤다.



경기 후 김동욱은 “에밋에게 도움 수비를 가서 공을 못잡게 하려고 했다. 최대한 무리한 슛이 나오도록 유도했는데 잘 먹혔다"면서 "고양 오리온에선 주로 슈팅가드나 스몰포워드를 뛰면서 젊고 빠른 선수들을 막았었다.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하지만 삼성에서는 상대의 빅맨을 맡고 있다. 높이에서 밀려 상대에게 리바운드를 빼앗길 때도 있다. 하지만 힘으로 버티는 건 괜찮다"면서 근성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2연승을 기록했다. 시즌 성적 3승3패다. 삼성은 오는 29일 홈으로 부산 KT를 불러들여 3연승을 노린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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