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양지/김남승, 강현지 기자] 이상민 감독과 문경은 감독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매치를 맞이해 ‘3점슛 내기’를 펼친다.
오는 12월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 이 경기가 팁오프되기 전 양 감독이 3점슛 대결을 펼치며 S-더비 3라운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3점슛 대결 이야기가 나온 배경은 이랬다. 28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양지바른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쌀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20kg 쌀 포대를 옮기면서 두 감독은 남은 쌀을 한 사람이 모두 옮기는 ‘몰아주기’ 내기를 했는데, 문경은 감독이 3번의 3점슛을 시도해 2개만을 성공시켰다. 이상민 감독이 뒤이어 3개의 3점슛을 모두 성공시켜 문경은 감독이 남은 20kg 쌀 포대를 모두 옮겼다.
훈훈했던 쌀 기부 전달식에서 나온 재밌는 두 감독님의 3점 대결 영상입니다.
#영상_김남승 기자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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