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배틀포스] 이상윤, 서지석 등 연예인 농구 팀, 대회 전 최고의 분위기 연출

김지용 / 기사승인 : 2018-11-29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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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김지용 기자] BATTLE FORCE SEOUL 3on3 HOOPS BATTLE에 참여한 연예인 농구 팀이 코트에서 진심을 다한 플레이로 관중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 냈다.


농구와 스트리트 문화가 만나 새로운 농구 배틀로 탄생한 BATTLE FORCE SEOUL 3on3 HOOPS BATTLE의 막이 올랐다. 29일 서울 성수동 바이산에서 시작된 BATTLE FORCE SEOUL 3on3 HOOPS BATTLE은 고등부와 대학부, 여자부 등 총 3개 종별에 걸쳐 3일간의 열전이 이어진다.


고등부와 대학부의 8강 토너먼트 전 이벤트 대회로 진행된 연예인 3on3 대회에는 코드원(문수인, 정의철, 유현우, 김무영), 아띠(서지석, 박기웅, 나윤권, 노민혁), 진혼(권성민, 이상윤, 여욱환, 이시우), 진혼2(허인창, 장준호, 김산호, 오희중) 등 총 4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를 펼쳤다.


연예인 농구 팀 선수들은 3x3의 특성상 경기당 단 10분의 경기를 펼쳤지만 이들은 매 경기 진심을 다해 코트를 누비며 관중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선수들은 경기 초반 변경된 3x3의 규칙 적응에 다소 애를 먹으며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지만 이내 경기에 적응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이어갔다.


케이블 채널에서 진행됐던 농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도 참가해 농구에 대한 열정을 보였던 가수 노민혁은 영화배우 박기웅, 가수 나윤권, 탤런트 서지석과 팀을 이뤄 화려한 플레이를 이어갔다.


평소에도 동호회 농구를 즐기며 연예인 농구계의 조던으로 불리는 서지석은 대회 전 인터뷰에서 “오늘 3점슛 10개를 넣겠다”고 공언해 코트에 웃음을 더했다.


진혼 소속으로 출전한 탤런트 이상윤은 그림 같은 버저비터를 터트리며 코트에 열기를 더했고, 관중들은 이상윤의 버저비터에 큰 환호로 화답했다.


적당히 시간만 때우다 가는 것이 아닌 농구 그 자체를 즐기며 최선을 다한 연예인 농구 팀은 쌀쌀한 날씨에도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하며 본 대회 전 경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이끌었다.


많은 관중들의 환호 속에 경기를 이어간 연예인 농구 팀 시합에선 일정이 끝났지만 팬들의 요청에 따라 1위와 4위, 2위와 3위 팀이 갑작스레 팀을 이뤄 올스타전 매치까지 펼쳐 끝까지 코트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예인 농구 팀의 이벤트 매치에선 코드원이 우승을 차지했고, 진혼과 진혼2, 아띠가 각각 2위와 3위, 4위를 차지했다.


총 131팀이 참가한 BATTLE FORCE SEOUL 3on3 HOOPS BATTLE은 29일(목)부터 1일(토)까지 성수동 바이산에 위치한 배틀포스 서울 특설코트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행사를 접목한 복합 문화행사로 행사장을 찾은 팬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영상 촬영/편집_김남승 기자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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