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배틀포스] 청주의 3x3 강호 한국교원대 KNUEPE, 다시 한 번 정상 도전!

김지용 / 기사승인 : 2018-11-29 1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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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김지용 기자] 지난달 직지배 3x3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한국교원대 KNUEPE가 다시 한 번 3x3 대회 정상에 도전한다.


농구와 스트리트 문화가 만나 새로운 농구 배틀로 탄생한 ‘BATTLE FORCE SEOUL 3on3 HOOPS BATTLE’의 막이 올랐다. 29일 서울 성수동 바이산에서 시작된 BATTLE FORCE SEOUL 3on3 HOOPS BATTLE은 고등부와 대학부, 여자부 등 총 3개 종별에 걸쳐 3일간의 열전이 이어진다.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BATTLE FORCE SEOUL 3on3 HOOPS BATTLE’ 대학부 8강 마지막 경기로 펼쳐진 한국교원대 KNUEPE와 고려대 썬더치킨의 경기에선 상대보다 더 번개 같은 플레이를 펼친 한국교원대 KNUEPE가 10-8로 승리를 거두고 마지막으로 대학부 4강에 진출했다.


지난달 청주에서 열렸던 직지배 3x3 대회에 참가해 결승에 올랐던 한국교원대 KNUEPE는 고려대 썬더치킨을 만나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


초반 외곽포가 터진 한국교원대 KNUEPE는 3-2로 리드를 잡기도 했지만 이내 고려대 썬더치킨의 정확한 야투에 연속 실점하며 4-3으로 리드를 내줬다. 장기인 외곽포마저 말을 듣지 않은 한국교원대 KNUEPE는 경기 중반까지 고전하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지 못했다.


고려대 썬더치킨의 경기 플랜은 명확했다. 무리하지 않았다. 리바운드를 따내면 빠른 템포로 미드레인지 점퍼를 노렸다. 예상보다 정확한 고려대 썬더치킨의 야투는 큰 무기가 됐다.


명확한 장, 단점 속에 두 팀은 경기 중반까지 5-4로 팽팽히 맞섰다. 흔들리던 한국교원대 KNUEPE는 수비로 고려대 썬더치킨의 정확한 야투를 억제했다. 종료 4분27초 전 자유투로 동점에 성공한 한국교원대 KNUEPE였다.


이후 한국교원대 KNUEPE는 역전을 허용했지만 마지막 순간 집중력 싸움에서 고려대 썬더치킨보다 한 수위의 모습을 보였다.


득점이 필요하던 경기 후반 환상적인 2점포로 재역전에 성공한 한국교원대 KNUEPE는 고려대 썬더치킨이 자랑하던 야투가 흔들리며 기회를 잡았다.


2점포 성공 이후 다시 한 번 야투를 성공 시킨 한국교원대 KNUEPE는 9-7로 점수 차를 벌렸고, 자유투 라인에서 던진 야투가 림을 가르며 3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한국교원대 KNUEPE는 경기를 거듭할수록 고려대 썬더치킨보다 더 번개 같은 플레이를 이어갔다.


종료 1분 전 10-8로 리드하던 한국교원대 KNUEPE는 마지막 동점을 노리던 고려대 썬더치킨의 2점포가 연달아 림을 빗나가며 짜릿한 4강행 티켓을 거머쥐는데 성공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영상_김남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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