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_배틀포스] 신촌 라이벌 연세대 꺾은 이화여대 나이키화, 4강행 티켓 획득!

김지용 / 기사승인 : 2018-11-30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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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김지용 기자] 이화여대 나이키화가 신촌 라이벌 연세대 미쓰에이를 따돌리고 4강 출전 티켓을 손에 넣었다.


농구와 스트리트 문화가 만나 새로운 농구 배틀로 탄생한 ‘NIKE BATTLE FORCE SEOUL 3on3 HOOPS BATTLE’의 막이 올랐다. 29일 서울 성수동 바이산에서 시작된 NIKE BATTLE FORCE SEOUL 3on3 HOOPS BATTLE은 고등부와 대학부, 여자부 등 총 3개 종별에 걸쳐 3일간의 열전이 이어진다.


30일 시작된 여자부 8강 토너먼트 두 번째 경기에선 경기 후반 박재연의 연속 돌파로 승기를 잡은 이화여대 나이키화가 연세대 미쓰에이를 10-5로 따돌리고 4강 진출 두 번째 주인공이 됐다.


이화여대 나이키화의 압도적인 경기였다. 초반부터 이희주의 골밑 득점과 공격 리바운드로 3-0으로 앞선 이화여대 나이키화였다. 손지원의 2점포까지 터진 이화여대 나이키화는 5-0으로 크게 리드하며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연세대 미쓰에이 아주마 리사에게 2점포를 내줬지만 이화여대 나이키화의 기세는 흔들리지 않았다. 5-3으로 점수 차가 좁혀졌지만 흔들리지 않은 이화여대 나이키화는 박예원이 2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공격을 이어갔고, 손지원의 블록슛까지 더해지며 수비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득점은 지체됐지만 경기 중반까지 리드를 지키고 있던 이화여대 나이키화는 박재연의 번개 같은 돌파로 오랜만에 추가 득점을 올렸다. 6-3으로 더블 스코어 차이 리드를 잡은 이화여대 나이키화는 곧바로 수비까지 성공했고, 박재연이 다시 한 번 돌파로 득점을 보태며 7-3으로 도망갔다.


박재연의 연속 득점으로 답답하던 흐름에서 벗어난 이화여대 나이키화는 손지원까지 돌파 득점에 나서며 8-3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경기 막판 2점슛을 성공 시킨 연세대 미쓰에이를 5점 차로 따돌리고 4강 두 번째 주인공이 됐다.


센터 박예원이 탁월한 리바운드 능력을 보인 가운데 전체적인 야투 능력에서 타 팀에 비해 월등한 실력을 보인 이화여대 나이키화는 신촌 라이벌 연세대 미쓰에이를 상대로 승리까지 거둬 두 배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사진_박상혁 기자


#영상_김남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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