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현대모비스 가드진에 비상이 걸렸다. 이대성, 양동근이 당분간 결장한다.
이대성은 지난달 22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 후 종아리 통증을 호소해 결장했다. 지난 10일 LG 전에서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급작스럽게 다시 통증을 호소해 복귀가 불발됐다. 11일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찾은 이대성은 종아리 통증과 더불어 왼쪽 햄스트링 부상이 확인돼 4주 진단을 받았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이대성의 햄스트링이 조금 늘어났다는 진단을 받았다. 종아리 통증은 미세하게 계속 안고 있다. 햄스트링 부상 4주 진단을 받아 당분간 경기에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이대성의 몸 상태를 전했다.
양동근 역시 2~3주간 자리를 비운다. 양동근은 10일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4쿼터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 이 관계자는 “양동근이 오른쪽 발목 경비 인대 파열 소견을 받아 2~3주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양동근의 부상 소식도 함께 전했다.
이대성에 이어 양동근까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며 현대모비스 가드진에는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올스타전 휴식기까지 남은 경기는 두 경기를 잘 버티는 것이 관건일 터. 현대모비스는 12일 오후 3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삼성과 맞붙은 후 16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KGC인삼공사와 만난다.
#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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