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서울 삼성 김동욱, 역대 31호 500경기 출전 이뤄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01-13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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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실내/민준구 기자] 삼성의 베테랑 김동욱이 KBL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서울 삼성의 김동욱은 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창원 LG 전 1쿼터에 교체 출전하며 KBL 역대 31호 5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김동욱은 2005년 KBL 신인 드래프트서 2라운드 4순위로 삼성에 지명된 후, 12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시작은 미미했지만, 삼성의 주축 선수로 거듭났고, 고양 오리온에서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맛보기도 했다.

그런 김동욱이 역대 31번째 500경기 출전 기록을 세운 선수가 됐다. 현역 선수로는 6번째 기록자다.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세운 주인공은 1,029경기에 나선 주희정이며 현역 1위는 현대모비스의 오용준(643경기)이다.

2017-2018시즌 앞두고 친정에 돌아온 김동욱은 삼성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번 시즌, 오른 손가락 부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다시 돌아와 삼성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KBL은 500경기당 특별상을 시상하고 있다. 김동욱은 역대 31번째 500경기 출전 수상자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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