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민준구 기자] 벌써 세 명의 올스타가 바뀌었다.
오는 2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릴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나설 양동근과 이대성이 불참하게 됐다. 두 선수 모두 부상 문제로 정규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 울산 현대모비스는 한국농구연맹(KBL)에 진단서를 제출했고, 대체 승인을 받게 됐다.
양동근은 지난 10일 LG와의 경기에서 오른 발목 부상을 당했다. 2~3주 정도 결장이 예정돼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이대성은 12월 22일 전자랜드 전 이후, 종아리 통증을 호소했고, 이후 햄스트링 부상까지 확인돼 4주 진단을 받았다.
이미 오세근의 불참 소식이 전해진 현시점에 양동근과 이대성마저 빠지게 됐다. 팬들이 뽑은 진정한 올스타들의 연이은 불참은 그들에게 표를 던진 팬들에게 아쉬움만 남기게 했다.

한편, 양동근과 이대성을 대체할 선수는 윤호영과 대릴 먼로로 결정됐다. 윤호영은 2014-2015시즌 이후 두 번째 올스타 무대를 밟게 됐다. 먼로는 첫 올스타전 나들이에 나선다. 박찬희는 라건아의 베스트 5로 선정된 이대성을 대신해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
이대성이 나설 예정이던 3점슛 컨테스트 역시 오용준이 대신 출전한다.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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